- 독립군가를 제창하고 3.1 운동 기념퍼포먼스 참여.
-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려야.
주대준 새누리당 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11시부터 온신초등학교 3.1운동 기념비앞에서 열린 제 97주년 광명 3.1 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광명시립합창단의 독립군가를 시작으로, 독립투사 유지호의 후손 유희왕 씨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3.1 운동 기념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주 예비후보는 유공자 후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순국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던 그날의 정신으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 지역의 3.1 운동은 1919년 3월 27일 현재 온신초등학교 자리에 있던 경찰 주재소 인근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던 이정석 독립투사가 체포된 것으로 시작된다.
구금된 이정석을 구출하기 위하여 당시 배재보통학교 학생 최호천, 농민 유지호 등이 200여명의 주민들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불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명시는 온신초등학교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광명 3.1 운동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
한편, 이 행사에 참석한 하안2동 주민 김 모(32)씨는 주대준 예비후보에게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광명시를 바꾸어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6-03-02 16:36:0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