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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화폐 ‘오색전’ 전통시장 설명회 개최

방방 뛰는 오산경제

오산시는 지난 1일 서민경제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오산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 상인들과 오산화폐 오색전 도입과 관련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50여명의 상인들이 참석하였으며,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의 추진배경, 오색전 발행 개요 및 사용방법, 가맹점 모집에 따른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2019년 오산화폐 오색전의 발행규모는 총 60억 규모로 선불형 충전카드 형태로 출시되며, 카드신청은 모바일을 통해서 할 수 있고 카드 수령 후 핸드폰에 카드등록, 개인충전계좌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이 없거나 사용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는 오프라인에도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항시 1인당 월 30만원까지 충전금액의 6% 추가 포인트가 지급되며, 구매한도는 제한이 없다. 시는 오색전 출시 기념으로 4월 15일부터 5월말까지 10% 추가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를 들면 10만원을 충전하면 1만원을 더 적립해서 11만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출시 초반에 많은 시민들이 오색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색전이 위축된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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