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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빼고 자신감은 올리는 ‘살자프로젝트’ 1기’ 힘차게 시작하다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2일 ‘살은 빼고 자신감은 올리는 살자프로젝트 1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살자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남양주보건소에서 진행해 온 건강한 다이어트 교실로 BMI 25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비만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3개월간 다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짐스틱 운동, 폼롤러 운동, 순환 운동 등 다양한 운동수업 및 저염식탁 차리기, 칼로리와의 전쟁 등 영양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고 3개월 후 2차 검사를 통해 변화된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만성질환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은 예방·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며 건강한 식생활 및 주기적인 신체활동이 핵심수단이다”며 영양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의 ‘살자프로젝트 2기’는 올해 9월부터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남양주보건소 치매건강생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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