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우울·자살 등의 정신건강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우리동네 생명사랑지킴이’를 모집한다.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사업’은 마을 단위의 접근성이 용이한 이·통·반장과 생명사랑지킴이의 자살 위험군 발견 및 정기적인 전화·방문을 통한 지지체계 강화를 통해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30일까지이며, 선정 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이수 후 12월까지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시균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통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핵심적 자원이며, 생명사랑지킴이 참여확대로 자살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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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3 10:1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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