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2019년 동해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생활과학교실은 강릉원주대학교 해람과학교육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향로청소년 문화의 집, 동해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북삼도서관 등 총 6개소에서 창의과학교실과 나눔과학교실로 구분해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에 나선다.
창의과학교실은 ‘기초과학’분야와 ‘IT·S/W’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세~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8회씩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제1기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 중에 있으며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해람과학교육센터를 검색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든 과정의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4만원은 자부담이다.
운영 및 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원주대학교 해람과학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초과학, IT·SW, 융합 분야로 구성되어 있는 나눔과학교실도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호동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정의출 문화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이번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및 교육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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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3 10:1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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