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지역 사업자 100여 개소 대상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26일 보건소 영일만홀에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남부지사와 함께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검진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지역 사업장 100여개소의 사업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매년, 대변검사),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의 짝수년도 출생자가 올해 검진 대상임을 홍보했다. 또한, 간암 검진은 고위험군인 간염 보균자 또는 간경변자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관계자는 “해당년도에 암 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암 의료비 지원 대상이 되며,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암 검진비용은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로 검사비용은 무료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상위50% 해당자는 본인 부담금 10%를 부담하면 5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은숙 남구보건소장은 “대상자 스스로가 가까운 관내 병의원에서 예약 후 암 검진 받고 소중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국가 암 검진 및 암 환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270-4203) 북구보건소(270-4253)으로 문의 하면 된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3-01 22:54:5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