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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안’ 경기도의회 상임위 통과

장현국 의원 대표발의, 4일 본회의 거쳐 이송기관 발송 예정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장현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안’이 2일 안전행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이 스스로 식민 지배를 인정하고 사과한 무라야마담화를 일본 정부의 변치 않는 입장임을 다시 천명할 것을 비롯해 식민 지배의 참담했던 과거를 은폐하지 말고, 역사적 사실 그대로 일본 교과서에 수록하도록 요구하였으며, 일본 총리대신은 일본 식민 지배 과정의 역사적 과오인 비인도적인 대량살상과 생체실험, 성노예 강제 동원 및 강제 노동 착취, 재산 수탈 등에 대해 인정하고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현국 의원은“현재 일본은 식민 지배 당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과거 일본 총리대신인 무라야마 도미이치가 스스로 인정한 역사적 과오와 사과조차도 번복하는 것과 같은 행태를 취하는 등 책임 있는 자세를 갖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경기도의회는 피해자인 우리 국민들의 분노와 미래지향의 의지를 담아 일본에 대해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결의안 발의에 대한 제안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통과된 결의안은 오는 4일 경기도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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