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올해 1차 검정고시 응시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왕복버스와 점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버스 40명, 식사지원 30명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담당자에게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9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31명이 고사장 왕복버스를 48명이 점심식사를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익산시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지원을 늘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학업중단 청소년은 2017년 201명, 2018년 176명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소속된 고졸 56명, 중졸 학생 6명이 전체 또는 부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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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2 16: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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