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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평생학습관, ‘동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문학 강좌 운영

동구를 촘촘히 살피는 이해를 통해 애향심 고취

인천 동구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구평생학습관 인문학강좌를 2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뉴스테이 등 동구에 불어닥친 재개발로 동구는 근래에 급격하게 그 원래모습이 사라지고 있으며, 구는 이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도시생활사‘송림동’과‘송현동’을 편찬했다.

구는 이러한 오래된 동구의 동네문화를 기록해온 동구생활사를 바탕으로 동구를 재조명해보는 인문학강좌를 마련했다.

‘동구는 무엇으로 사는가’강좌는 총 5강으로, 동구를 촘촘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문학강좌 4강과 동구유형문화재 건축물 종이모형제작 실습 1강으로 구성됐으며,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1강은 경인선과 인천의 철도공장 백년사, 조선인촌에서 시작한 성냥공장이야기, 한국전쟁이후 송림동의 산업사를 바라보고, 2강에서는 우리동네 골목이야기란 주제로 사진을 통해 동구를 바라보는 강의가 이어지며, 3강은 동구의 지명유래와 길을 통해 바라보는 동구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4강은 인천 원도심 주거지역의 특성변화를 근대기부터 현재까지 알아보고, 수도국산달동네 중심의 주거특성도 알아본다.

마지막 5강에서는 송현배수지 제수변실 등 동구 유형문화재건축물 4개소를 설계도를 기반으로 종이모형을 제작해 수강생들이 직접 만들어보며, 동구이해를 확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해 봄꽃이 피는 동구를 이제까지 보아왔던 시선에서 좀 더 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동구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애향심을 한껏 고취해보고자 본 인문학강좌를 마련했다며”며 “앞으로도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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