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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서관, 인형극 ‘독립의 그날을 위해’ 독립운동 의미 되새겨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30일 ‘독립의 그날을 위해’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독립의 그날을 위해’는 독립운동으로 꽃 같은 청춘을 바친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인형극으로 어린이들도 독립운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 이날 참석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은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광명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인 ‘도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 18일에는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용선생 시리즈’ 저자를 초청해 우리가 잊고 있던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성순 광명도서관 관장은 “가족과 함께 인형극 관람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광명도서관에서 진행될 다양한 강연과 공연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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