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 초·중등과정 청소년들에게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친환경 급식을 실시한다.
지난 1월 ‘원주시 학교급식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급식경비 지원 대상에 대안학교를 추가했다.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배움터 등을 통해 대안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정규교육을 받는 청소년들과 동일하게 급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상 학교에는 방학을 제외한 학사일정 기간 동안 ‘2019년 강원도 학교 표준급식비 지원기준’에 명시된 급식 지원 단가에 따라 지원된다.
한편, 현재 원주시에는 6개 미인가 대안학교에 197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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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2 10: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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