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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촉구 결의문

포항공항은 사업비 1,300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7월부터 활주로 재포장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올 3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민간항공기 운항이 1년 9개월간 중단 되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재취항 하겠다는 항공사의 약속이 있었다. 하지만 재포장 공사완료 후 재취항을 약속했던 국내 대형항공사 들이 서울~포항 간 KTX 개통으로 이용객 감소와 경영악화 및 채산성이 낮다는 이유로 재취항 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산업,역사,문화,에너지 클러스터 및 천혜의 관광자원을 자랑하는 100만 경북 동해안지역 주민들은 포항공항에 대형 항공사의 재취항을 염원하기에, 활주로 재포장 공사로 중단된 포항↔김포, 포항↔제주 항공 노선의 재취항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하나, 정부(국토교통부)와 포항시는 포항공항 민간항공기 재취항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하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KTX 이용층과 항공기 이용층이 다름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항공교통 이용의 권리 보장을 위해 재취항 약속을 이행하라.하나, 포항시의회는 포항공항에 대형항공사 재취항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53만 포항시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결의한다.2016년 2월 29일포항시의회 의원 일동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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