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찾아가는 가정폭력 초기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삼척시는 아동·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초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 및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발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사, 학부모,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각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새마을부녀회 등을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가정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전환, 피해자 발생시 효과적인 대처방법, 예방 및 재발 방지, 지역 안전망 구축 강화의 필요성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가정폭력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살아온 부모세대는 신세대 자녀들과 부딪치는 일이 많다”며, “이번 교육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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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7-07 21:2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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