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복합리조트 분야 9개 업체 참여 속 취업률 31.1%

인천 중구가 올해 첫 잡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해 구민 53명의 일자리를 찾아줬다.
구는 지난 3월 28일 지역주민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제1회 잡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행사가 2019년 처음 개최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9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 170명이 면접을 치렀고, 이 중 지역주민 53명이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어 일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기업들은 면세점 협력업체, 공항관련 물류업체, 복합리조트 관련 협력업체, 단체급식 업체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해 주민 관심도를 높였고 일자리가 절실한 지역주민 및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일자리 구인·구직 매칭행사를 확대하는 등 실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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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4-01 16:2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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