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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식목일, 인천 중구의 미래를 심다

당일 오전과 오후에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에 식목일 행사 진행

인천 중구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대대적인 준비에 나섰다.

구는 오는 4월 5일 오전10시 중구 국민체육센터와 오후 2시 하늘도시 18호 근린공원에서 제74회 식목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중구 원도심 내에서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도심열섬현상과 미세먼지의 저감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식목행사는 중구청·중구시설관리공단 직원과 구민 450여 명이 참석해 이팝나무와 철쭉 등 총 3,520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4월 3일 오전10시 자유공원 광장과, 4월 5일 오후4시 하늘도시 18호 근린공원에서 공기정화식물 및 초화를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한편, 구는 영종하늘도시 식목일 행사장에서 식목행사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과 우리의 미래인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무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일깨우기 위한 “나무야, 내 소원을 들어주렴” 소원나무 행사를 진행해 구민에게 특별한 식목일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주변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도시녹화사업을 실시할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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