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실종치매노인 발견 유공으로 감사장 수상 -
□ 실종 치매노인 발견 유공자에 감사장 수여
○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는 2. 29.(월) 경주시 황성동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2. 23. 16시경 경주시 서부동 동산병원에서 보호자를 이탈한 치매노인(여, 83세)을 경주시민축구단 선수 황정현이 경주시민운동장 벤치에서 발견 하고
- 치매노인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여 치매노인임을 확인하고 경주경찰서 성건파출소에 동행, 안전하게 경찰에게 인계하여
- 실종 1시간 여만에 가족에게 무사히 돌아가도록 한 유공에 감사의 의미로 수여하였다.
○경주경찰서장(총경 정흥남)은 경주시민축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정현 선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견은 경찰 인력만으로는 어려운 만큼 시민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황정현 선수에게 재차 감사를 표하였고
- 황정현 선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작은 관심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주위를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답하였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미귀가자 발견에 협조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할 예정이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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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9 21:4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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