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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새내기 순경, 심폐소생술로 자살기도자 극적 구조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회사경영의 어려움을 비관하여 차량 내에서 자살을 기도한 50대 남성을 신속한 대처로 구조한 새내기 경 찰관 곽준영 순경(30세, 남)이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22시경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귀가치 않고 있다는 112신고로 신속히 출동한 외동파출소 곽순경은 자살기도자가 외동읍 모 공단내에서 딸과 마지막 통화를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동료 직원과 함께 수색 하던 중 내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자욱한 차량을 발견, 119구급차량을 요청하는 한편, 의식 없이 앉아있던 남성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약 5분간)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자살기도자를 극적으로 살린 곽 순경은 지난해 4월에 경찰에 임문한 새내기 경찰관으로 “중앙경찰학교에서 익힌 심폐소생술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희철 기자 khc42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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