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강화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12명 대상으로 수료식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28일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인지강화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1월부터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발굴된 치매 고위험군에게 뇌 인지운동, 미술치료, 음악치료, 현실감각훈련 등으로 운영됐다.. 인지강화교실은 근거에 기반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늦추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료식에서는 지난 회기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다과회, 그리고 사후 평가 및 만족도 설문지를 작성해 사전평가와 비교를 통해 인지 기능의 향상 정도를 확인했다. 또한, 웃음치료 강사를 섭외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우지 못해 한이 되었는데, 학교에 나오는 것처럼 매주 모여서 이야기 나누며 참여하니,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보건소 이승찬 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동두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지강화교실에 관한 문의는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9-04-01 11:34:4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