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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제9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 행사 실시


부평구보건소는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연계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예방은 기침 예절실천으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3월 7일 부평시장역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기침예절 실천요령과 결핵검진 중요성을 알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또 3월 한 달간 보건소 결핵실에서는 일상에서 결핵을 예방 할 수 있는 홍보물 및 리플릿을 배부해 결핵예방 중요성을 홍보했다.

결핵은 주로 환자의 재채기나 기침에 의해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기침예절 지키기가 중요하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침예절은 감염병예방의 기본수칙이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한다.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이다.

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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