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상황 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보고 등 훈련 통합

각종 재난상황훈련을 재난상황보고훈련으로 통합 운영해 만일의 재난발생시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에 대비해 개별적으로 시행해온 상황전파훈련, 긴급재난문자 송출훈련, 상황보고훈련 등을 올해 3월부터는 이를 통합해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부터 문자송출, 상황보고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통합해 훈련한다.
재난상황보고훈련 참가 기관도 기존 14개 시·군은 물론, 전주시시설공단을 추가하였으며, 아파트 화재 등 현실성 있는 각종 훈련 상황을 다양하게 발굴, 반복 훈련함으로써 재난상황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재난상황보고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상황전파 수신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훈련, 재난상황보고서를 작성하는 훈련으로 구성됐다..
전북도는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로 운영하고 도내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을 통한 재난상황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하는 재난상황보고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은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재난상황실은 팀장 및 재난전담인력 6명이 2인 1조로 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며 도내의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해 상황유지와 긴급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전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다양화되고 심각해지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하게 대응역량을 높여나가겠다”면서 “간혹 도민들께서 긴급재난문자를 불필요한 스팸문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수신 시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재난 예방활동에도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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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9 16: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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