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8일부터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추진한 사항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건축·전기·가스·승강기 등 각 분야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인천 중구 김재익 부구청장이 최근 목욕장업에 대한 화재안전이 중요시됨에 따라 관내 목욕장업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국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자율점검표’를 제작, 배부해 업소들의 자발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병행 실시했다.
김재익 부구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숙박시설이나 목욕장과 같은 시설을 중점 점검해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생활안전에 힘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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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9 15:3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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