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

인천 동구는 오는 5월부터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사업인 ‘동구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신중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중년일자리 선발인원은 총 12명이며,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신중년으로,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임금은 4대 보험을 포함해 주40시간 근무자는 월200만원 정도, 주20시간 근무자는 월100만원 정도가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중년은 4월 5일까지 동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동구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신중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관내 비영리기관과 사회적기업에서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퇴직, 경력단절, 직업전환 등의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 경력자들에게 다시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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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9 13:2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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