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앞장 설 클린자원감시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린자원 감시단원이 되면 주 1회 자발적인 참여로 각 동 상습 불법투기 지역 및 청소 취약지 순찰, 클린업데이 행사 등 청소 활동 참여, 쓰레기 불법소각 감시 및 계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계도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의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구는 클린자원감시단원에게는 활동시간 만큼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부여하고, 향후 우수활동자에게는 청소관련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동구 지역주민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앞장 설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동구청 자원순환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모집한 후, 오는 4월 26일 클린자원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관내 청소 취약지와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을 순찰하는 등 청소행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불법투기 예방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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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9 13: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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