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지 2개소, 건설공사장 8개소 안전관리실태 확인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상황관리반,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해빙기 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2월 12일까지 일제조사반을 편성하여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집중관리대상 시설 17개소를 지정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초에 덕포동 산4-9번지선 등 급경사지 2곳, 벽산e-솔렌스힐4차아파트 등 건설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정밀점검, 보수․보강 등의 별도 조치계획 수립토록 하여 해소해 나갈 것이며, 붕괴 등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될 시에는 비상경보시설 설치, 대피로 마련, 유도원 배치 등 긴급대피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한파 영향으로 지반의 언곳이 녹으면서 공사장, 도로 절개지, 축대․옹벽, 노후불량건물 등의 붕괴 우려가 높으므로,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안전한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및 재난상황실을 통해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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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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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6 23: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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