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능포동 주민들은 지난 23일 새벽 05시부터 08시까지 대우조선해양(주) 격려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기업 대우조선해양(주)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인근 6개 동(능포동, 마전동, 장승포동, 아주동, 옥포1동, 옥포2동)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능포동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남·여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봉사회, 예비군 동대 및 능포동직원 등 5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제공하며 현수막 및 피켓으로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거제발전의 주축이 되는 거제조선해양(주)의 새로운 발전을 간절히 기원하며 주민들이 하나 된 마음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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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6 22:5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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