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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협업체계 강화

전북도 호우 및 태풍 대비 재난 대응능력 강화 교육 실시

전북도는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재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관련 13개 협업부서 실무자와 전북지방경찰청, 육군 제35보병사단, KT 전북고객 본부 등 17개 유관기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오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운영기간 동안 재난발생시 비상단계별 상황관리체계 구축,실무자별 임무와 역할 등 7대 중점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유관기관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그간 대규모의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인력, 장비, 물자 등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17개 시도간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난 2월 18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시군 재해우려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기초현황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각종 시설물, 취약지역의 미비한 부분과 재해취약요인 대책마련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피해 발생대비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자원봉사지원체계가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도 주관으로 시·군사전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4월 중순경에 행정안전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최종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박양래 자연재난과장은 실무교육 대상자들에게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풍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재난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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