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무전동(동장 이재옥) 소재 일성르네상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진병규)에서는 입주민 전세대가 솔선 참여하여 직접 한 가지씩 후원한 각티슈 등 생필품 11종, 400여개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무전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 스스로가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여분의 생활필수품들을 모아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가지씩,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하는 210여 세대의 입주민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번 행사로 수집된 물품은 각종생필품(각티슈 120개, 롤휴지 30롤, 치약111개, 식용유 26개, 비누 35개, 양말5족, 삼푸24개 린스24개, 바디워시 13개, 세제4개, 햄 12개)으로 약 250만원 상당이며, 수집물품 외에 모금된 성금 424,700원으로 라면 20상자를 구입하여 기탁했다.
이재옥 무전동장은 “이번 생활필수품 수집을 통하여 진정한 이웃돕기사랑을 실천한 일성르네상스 주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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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6 22:3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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