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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교사 소통의 장 마련

익산시 초· 중·고등학교 상담교사 간담회 개최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8일 지역 초·중·고등학교 상담교사들의 협조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별 사업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학교에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대한 개입 및 대처방안, 연계방법 등 폭넓은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상담교사들이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 및 진로 설계, 또래관계 형성 및 자아성장, 학교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익산시 초·중·고등학교 105개교에 현재 전문상담교사가 33명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성과 심리적 안정을 책임지고 있다. 전문상담교사는 개인과 집단상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연계 및 조정, 현장 실무능력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으며,‘청소년상담전화1388’은 국번 없이 1388이나 휴대전화 사용 시 지역번호+1388, 또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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