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월 24일(수) 통영시청 강당에서 산림사업 참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영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진화대, 가로수 및 공원관리원 등 90여명과 산림조합, 산림법인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교육 강사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산업안전부 강기중 부장을 초청하여 산림사업장 내 유형별 안전사고 발생 사례와 방지대책, 산업재해 관련 법령과 유의점, 산림장비운용에 따른 사고방지 요령 등 산림작업 시 발생률이 높은 재해 및 질병에 대한 예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관내 산림사업 도급업체 사업장 및 자체 사역인부 작업장 등을 수시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 없는 사업장 운영을 위하여 향후 지속적인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공원녹지과 황환일 과장은 산림사업은 기계톱,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고 산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의 특성상 위험요소가 많을 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 비해 재해 발생이 높은 편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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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6 22:3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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