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는 새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불법노점 및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동인천역 북광장·화도진로를 중심으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변 불법 노상적치물을 일제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고 고질적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수 민원발생지역을 주요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노점상에 대한 선제적인 단속으로 주변 상인들과의 마찰을 줄이고,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악덕 도로점용 영업 행위는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불법 행위 단속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 정비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노점상 발생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속을 강화해 불법행위는 반드시 철퇴를 맞는다는 것을 인식시켜 불법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3-28 13:57:4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