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저소득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대상은 3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한 저소득 다자녀가구로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인해 집안에는 쓰레기 및 해충이 가득한 상황이었다.
부평5동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 위생문제 등이 심각해 즉시 사례관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은 18일부터 일주일간 청소전문업체를 통한 집안 쓰레기 정리 및 1차 소독, 26일 해충박멸 전문업체를 통한 2차 방역 실시, 27일 봉사단체인 힐링정법도배봉사단의 도배봉사로 이어졌다. 또한 대상가구의 부부상담을 진행해 가정의 문제점 개선을 도왔다.
대상자 어머니는 “상담이후에는 남편이 집에 와서 아이들과 함께 청소를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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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3:5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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