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8일 지역의료기관과 의료품앗e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한양병원, 현대병원, 남양주백병원, 베리굿병원, 남양주우리병원, 별내마리산부인과, 정석소아과병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재능기부사업 협력부분과 향후 진행방향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의료품앗e’사업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관할 지역인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내의료기관 8개 진료과의 재능기부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주민은 혜택 받고, 지역의료전문가들은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다양한 의료분야의 전문가들이 의료재능기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의료품앗e’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오남읍 지역의 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마을건강센터 설립해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추진을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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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3: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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