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산사태 피해 복구지 민·관 합동점검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에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 370개소, 민가 인근 임도시설 56개소 등 총 430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대학교수 등 관련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복구사업 시공 상태 및 재해발생 우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토론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 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해빙기 산비탈에서 발생하는 낙석 및 토사 유출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남은 대진단 기간 동안 전문가 자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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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3:4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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