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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중간보고회

점검대상 275개소 77% 완료…자율점검 실천문화 홍보 등 논의

안산시는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보고회에는 이진찬 부시장 주재로 대진단 소관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8일부터 추진한 민간합동점검 부서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민간건물의 자율점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방안 등을 논의 했다.

시는 현재 국가안전대진단 6개 분야 45개 유형 356개소 점검대상 시설 중 77%인 275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요소는 보수·보강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해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시민 스스로가 일상생활에서 자율점검을 실천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행복마을관리소,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등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이진찬 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인 만큼 형식적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민간 전문가와 함께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며 “담당 공무원은 물론 부서장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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