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위해 유관기간 합동단속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달 동안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유관기관과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관기관 합동단속은 금연단속공무원, 금연지도원 및 단원경찰서, 게임제공업소 및 식품접객업 담당부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며, PC방, 실내체육시설, 금연건물 등 민원다발시설 및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금연실태 전반적인 사항으로 시설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에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궐련 또는 전자담배 등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사항이 있을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시설 경계 10m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지정 등 신설된 법정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 실시한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의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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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1:4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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