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건축 사업 현장 등 관내 35개소 점검

안산시 단원구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 점검 대상은 관내 대규모 재건축 사업 현장 8개소를 포함해 35개 특별관리대상 현장이며,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및 주거지역 인접 공사장, 차량통행이 빈번한 사업장 등 상습 민원을 유발 시키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위반이 중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며 “공사 관계자들께서는 사업 추진 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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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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