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일·가정 양립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27일 임신 중에도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임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부서를 방문했다.
지난해 진행한 ‘직원 소통 런치토크’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고충을 공감한 장 시장은 임신한 직원을 만나 모성보호시간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베이비샤워’가 진행되고 있는 부서에 깜짝 방문했다.
‘베이비샤워’는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가운데 부천시가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마련했다.
시는 임신한 직원이 소속된 부서에 축하카드와 임신축하물품을 전달하고 모성보호시간과 육아시간의 자유로운 사용을 독려하는 등 출산장려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맞춤형복지 출산축하금 지원, 직장어린이집 운영, 다둥이 가족 행복나들이 등 다양한 가족친화 직원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덕천 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의 궁극적 해결책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고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데 있다”며, “직원들이 육아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시에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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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8 11:1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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