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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보호수 정비사업 추진


삼척시는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수 정비사업을 이달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정된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점검해 생장불량목 및 고사우려목에 대한 외과수술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보호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원덕읍 기곡리 등 5개소에 소나무, 느티나무 등 총 35본의 보호수에 대해 외과수술 및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3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삼척시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소나무, 느티나무, 향나무종 등 94본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으로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한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자해 삼척시 성내동 15-4번지외 13개소에 35본의 보호수에 대한 외과수술 및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오랫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산림자원인 보호수의 보전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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