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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9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개최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종합 추진 계획 심의, 캠페인 전개

동해시는 오는 29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동해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2019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 종합 추진 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본 협의회를 통해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민간단체 등 각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청소년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동해시는 초등학교 및 공원 주변 41개소에 CCTV 61대와 안전보호용 비상벨 3대를 설치해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으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동해교육지원청에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전담기구 구성·운영과,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운영하는 등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해경찰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학교별 피해상황 등의 종합분석과 학교 전담 경찰관을 활용한 주기적 학교방문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 민간단체에서도 학교 주변에서 학교폭력 예방홍보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한편, 협의회 회의가 끝난 후 위원 및 유관기관·단체 구성원 50여명은 시청로터리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의출 문화교육과장은 “동해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개최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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