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문화재 소실, 인명피해 미연에 방지한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봄철 빈번한 화재로 인한 문화재 소실, 인명피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문화재 및 시설물에 대한 문화재 재난대응훈련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지난 25일 일산밤가시초가에서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청, 구청 직원 및 일산소방서, 일산경찰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밤가시초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는 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
화재 신고부터 주민대피, 자체 초동진화, 소방차 출동과 화재 진압, 인명구조, 병원이송, 사후 복구 등의 순으로 가상훈련이 진행됐으며 문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내실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문화재 및 주변사업장의 사고 위험성 등 위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설물공사 관계자와 참여 시민들에게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훈련 시 발생된 미비점은 즉시 조치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수정·보완해 문화재 관련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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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6 16:4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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