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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이제 그만’

지난해 임야화재로 2명 사망사고 발생 순찰·홍보 강화

충남소방본부는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는 봄철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고 28일 전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발화요인 분석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임야 556건 주거 268건 산업시설 151건으로 확인됐다.

특히 불꽃·불티로 인한 임야화재가 175건으로 전체 발화열원 분석건수 중 23%를 차지, 부주의로 인한 열원이 화재발생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문제는 논·밭두렁 화재 발생 시 다량으로 발생한 연기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해 3월 11일 공주시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던 70대 노인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불을 진압하려다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하던 중 사망했다.

3월 29일 홍성군에서도 논·밭두렁을 태우던 80대 노인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봄철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마을 의용소방대원들을 동원해 지속적인 순찰 및 홍보활동을 펼쳐 도민 계도 활동에 나서고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날씨는 작은 불씨로 인해 대형 산불화재와 인명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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