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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확대

모든 동구 산모에게 건강관리사 지원해드립니다

인천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 모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 동구 보건소는 인천광역시동구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확대 조례개정안이 구의회에서 심의안건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산후조리와 신생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신생아의 청결, 식단관리 , 건강체조, 모유수유 지도 등을 제공해 산모의 충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사업으로, 지원확대 전에는 기준중위소득100%이하의 출산가정으로 지원대상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동구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산모에게 모두 이용금액 중 대략 50%인 정부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산모는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 사이의 기간에 보건소 또는 복지로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출산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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