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지역복지활성화 기틀 다져
포항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포항’을 이뤄나가기 위해 2016년도에 시행할 지역사회복지계획 8개 중점추진사업과 19개 세부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시행방안과 사업의 타당성 등에 대한 의견 제시와 2015년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추진 결과보고 및 2016년도 운영계획안 심의 등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지역사회복지관련 단체나 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돼 포항시 지역사회보장 계획, 추진, 평가 등 정책을 총괄하는 심의·자문기구로, 교육과 고용, 의료,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이 참여해 포항시의 지역복지정책 방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번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촘촘한 그물복지행정 강화, 마을중심 복지실현 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 복지일자리 창출, 지역주민 정신건강증진, 행․재정 계획, 자체평가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종식 복지환경국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충실히 수행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포항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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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25 23: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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