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완료한 환자와 가족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민선 7기 공약 ‘암 예방상담센터 구축’을 필두로 안산시 암관리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부터 ‘암생존자 통합지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암생존자 통합지지 사업’은 초기 암치료를 완료한 암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 등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소아청소년, 여성, 성인 및 독거노인 암환자다.
소아청소년은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소아청소년팀과 연계해 가족중심의 정서지지 및 정신과 전문의 1:1 대면상담 등을 지원하며, 여성은 암재활 전문가를 초빙해 재활운동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성인 및 독거노인은 기존 실시 중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및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암환자 대상 통합지지사업을 전개한다.
국가암 등록통계에 의하면 2016년 기준 신규 암환자 수는 22만9,18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2,638명 증가했고 특히 유방암은 여자암 발생순위 1위로 1999년 이후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암환자의 5년 생존율과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로, 일반인과 비교해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을 의미
이 70.6%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0년 전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생존율의 1.3배 수준이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기암치료 완료자의 건강한 치유과정에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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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7 10:1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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