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7일 학교 안 청소년의 상담·지원 강화를 위해 ‘2019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에는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26개교의 학교장들이 참석했으며,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사업에 대한 소개 및 학교와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서비스 연계방법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문제해결을 위한 ‘심리상담’, 아동·청소년기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개인·집단상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집단 상담과 솔리언 또래상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미술치료’, 학교에 상담 및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를 연결해주는 ‘출장교육’, 효율적인 자녀양육방법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회복의 ‘이음부모대학’,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청소년 심포지엄, 청소년 의료비 지원 사업과 학교 아웃리치,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학업중단숙려 상담서비스 등 각종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서은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안에서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및 기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청소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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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7 10: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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