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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저녁이 있는’ 수요일 영화 관람

200여명 근로자와 가족, ‘저녁이 있는 삶, 수요문화관’ 행사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롯데시네마 고잔점에서 200여명의 근로자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저녁이 있는 삶, 수요문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과 일·생활 균형,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행사에 상영되는 영화 ‘돈’은 부자의 꿈을 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이 전설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를 만나 위험한 거래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영화를 관람한 근로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상목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와 일과 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수요문화관 영화 상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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