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4개 업소 대상 특별점검 실시

안산시 상록구는 안전한 계란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위생점검 강화 및 정책 환경변화 홍보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44개 식용란 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지난 2월 23일부터 시행된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깨진 계란· 부패란 등 식용에 부적합한 알 등의 유통·판매 여부, 계란의 개별 표시기준 준수 여부, 식용으로 부적합한 계란의 `폐기용` 구분·보관 및 적정 처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검사기록서 보관 여부, 식용란 거래·폐기내역서 작성·보관 여부, 자체 위생교육 실시 및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운영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지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징구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며, 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현장 계도 및 개정사항 안내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해 안전한 계란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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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7 10:2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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