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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9년 자연재난 사전대비 ‘유관기관 간담회 및 재난담당자 직무교육’

18개 유관기관·단체 참석…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논의

안산시는 3회에 걸쳐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자연재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및 재해대책 부서 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관기관 간담회에서는 안산소방서 등 1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기관별 인력과 장비의 공동 활용 등 긴밀한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재해대책부서 및 동 재난담당자의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 유형과 긴급 복구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했고, 재난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개 재난관리 기능별 담당업무 및 피해조사, 재난관리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 관련 유관기관 및 부서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해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겠다”며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해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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