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를 ‘어르신 건강지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14개 경로당 중 71개 경로당과 복지시설 2개소를 순회하며 건강기초검사 및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동절기인 매년 초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낙상 등 질병과 사고의 발생 빈도가 높음에 따라 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고혈압·당뇨 전담 간호사, 치매사례 관리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보건소 보건의료진’에 의해 운영됐다.
본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과 같은 기초건강측정 및 치매 선별 검사와 뇌졸중 예방, 금연·절주, 영양·구강·감염병 관리에 대한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로 구성해 총 1,311명의 참여 어르신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차 순회 대상에 제외되었던 43개소 경로당과 시니어클럽 등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찾아가는 한방 주치의’사업을 운영해 한방 진료와 내과·치과진료를 포함한 통합진료서비스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이동 보건소’를 운영해 9,000여명의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지속적으로 이동 보건소를 운영해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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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7 10:0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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