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26일 부평구청 상황실에서 부평구노사민정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부평구 청년분과위원회’를 열었다.
구는 이번 회의를 앞두고 청년들의 참여를 넓히고자 3월 12일까지 위원을 추가 모집해 이날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 등 6명을 새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 청년 현안 정책들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구는 청년분과위원회와 함께 부평구 청년 콘서트, 청년세대 일자리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또 부평풍물대축제에 ‘청년 정책 제안 부스’를 운영해 지역 청년일자리 문제와 청년 정책에 대한 의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경 청년분과위원장은 “부평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들의 소통 채널을 넓혀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구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모범이 되는 청년 사업들을 만들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을 통한 10년, 100년 후 부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력은 청년들”이라며 “청년 거버넌스인 청년분과위원회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부평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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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26 16:4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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